[2020수시입학정보]부산외국어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부산외국어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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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로 나서는 ‘첫걸음’, 부산외국어대학교
5년간 정부 지원 사업에서 8관왕…학생 역량강화, 재정안정 기틀 마련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 육성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실천적 도덕성, 창의적 탐구성, 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전문인의 양성’을 목표로 ‘다언어·다문화 기반 글로컬 융·복합 창의 인재’ 인재상을 수립하고, ‘도전, 융합, 혁신, 나눔, 확장’ 5가지 역량을 설정해 이를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부산외대는 각 학년에 따라 다른 교육을 실시해 단계적으로 역량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학년 학생들은 영어+전공기초 교육을 받으며, 융·복합 교육을 위한 기초체력 만들기에 돌입한다. 2학년 학생들은 체계적인 융·복합 교육과정에 따라 단계별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3학년 때는 복수·부전공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별 역량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4학년 학생들은 국내외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받으며 맞춤식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책사업 다수 선정…안정된 재정 환경 조성
부산외대는 다수의 국책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 역량강화와 재정안정을 동시에 이뤘다. 

최근 5년간 정부 지원 사업에서 8관왕을 거머쥔 부산외대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특수외국어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런 교육재원을 바탕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어의 장벽 없이 지구촌 어디에서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청년해외진출 대학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취업 지원 사업이다. 부산외대는 일본 취업 전방위 지원사업으로 5년간 14억 원, 베트남 해외취업 지원사업으로 5년간 7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부산외대의 경우 일본 IT기업 취업에 특화돼 있어 연수생들의 취업을 위해 담당 교수와의 1:1 멘토링, 취업캠프, 특강, 취업박람회, 교과교육(일본 + IT), 방중 특강, 일본 현장실습(OJT) 및 어학연수 등의 통합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 IT기업과 취업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대학일자리센터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 지방자치 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일원화 및 지역 청년 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타 대학 학생과 인근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외대는 LINC+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도 선정돼 인문학과 이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 함께 공존, 공생, 공영할 수 있는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히트(HIT) 사회 맞춤형교육 모델은 호스피탈러티(Hospitality), 이문화 경영(Intercultural Management),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Technology)의 세 개 전공을 개발·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언어·다문화 기반의 사회 맞춤형 실용인재’를 양성한다. 부산외대는 이 사업을 수행하며 5년 동안 53억 2500만 원을 받는다.

이 외에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이 우수 기업에서 전공 관련 실무를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사업 수행을 통해 5년 동안 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실시해
교환학생 비율 ‘전국 1위’ 기록

글로벌 대학으로서 부산외대는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환학생 비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재학생 6명 중 1명꼴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47개국 408개 국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체결해 학생들이 본인의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2+2 복수학위 취득제도, 3+1·7+1 해외장단기 수학제, 장·단기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2+2 복수학위 취득제도는 부산외대에서 2년, 외국 교류대학에서 2년을 수학한 후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양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영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 소재한 협정대학에 파견되며 외국대학에서의 성적이 3.0/4.5 이상을 유지할 경우 최대 3754USD까지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3+1·7+1 해외장단기 수학제는 외국의 협정체결대학에서 휴학 없이, 1년 또는 1학기 동안 수학해 취득한 학점을 부산외대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외국 교류대학과 동수의 학생 교환이 이뤄지는 경우는 부산외대 등록금만 내고, 동수의 학생 교환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는 두 대학 모두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학기당 최대 700USD가 지원된다.

해외 취업자 수 및 해외 취업률 ‘우수’
국내 취업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

해외 취업에 강점을 갖고 있는 부산외대는 학생들의 활발한 해외취업을 위한 자체 커리큘럼을 마련,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외대는 최근 5년간 해외 취업자 수 1위, 해외 취업률 1위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6개월 이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K-MOVE사업은 성과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K-MOVE사업은 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부산외대만의 교육과정으로 4~6개월 간(연중 상시) 통번역 비즈니스전문가, 무역물류유통 중간관리자, 생산관리자, 서비스직 등의 취업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국가는 미국,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으로, 현지 언어교육과 MS Office의 실무지식을 습득하며 면접 컨설팅, 이력서 첨삭 등을 진행, 연구과정 종료 즉시 취업이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 접수 및 면접을 통해 연수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연수생에게는 교육비 일체 및 프로그램에 따라 해외 취업정착금(장려금)도 지원된다. 

국내 취업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부산외대는 ▲취업 캠프 ▲취업 특강 ▲취업교과목 운영 ▲취업동아리 지원 ▲취업상담 및 맞춤형 기업 추천, 알선 ▲강소기업 현장 탐방 ▲창업 프로그램, 청년층직업지도 프로그램 CAP+ ▲창업사관학교 운영 등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체계적·통합적 취업 상담, 국내외 각종 취업역량교육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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