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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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정한 ‘영남대’…세계 대학평가에서 ‘두각’
라이덴 랭킹, THE 등 세계 대학평가에서 잇달아 좋은 평가
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 기업이 뽑은 ‘최우수 대학(5개 분야)’ 선정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것은 물론, 각종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명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5년간 교육부 프라임사업, 대학특성화(CK), 두뇌한국(BK)21+,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역선도대학, 국제협력선도대학 등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대형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교육’, ‘연구’에 집중투자…각종 대학평가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영남대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연구에 대한 집중투자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성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발표된 ‘2019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수학·컴퓨터공학(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 영남대는 또 다시 국내 1위(아시아 45위, 세계 181위)에 올라 이 분야에서 5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라이덴 랭킹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는 것으로, 그만큼 연구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남대는 종합순위에서도 국내 12위에 올랐으며, 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도 국내 6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연구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영남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19 세계대학순위’에서도 국내 14위에 오르는 등 각종 세계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는 최근 5년간 두 번에 걸친 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통과하며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앞서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A’를 받으며 정부로부터 대학 경쟁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당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전국 163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학사관리·학생지원·교육성과·중장기 발전계획·교육과정·특성화 등 대학경쟁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남대는 최상위 등급인 ‘A’를 받았다. 특히 100점 만점에 97점 이상을 받아 A등급 대학 가운데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으며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생학습역량지원, 취·창업지원 등 총 12개 평가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기업이 바라보는 영남대에 대한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 4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바이오의약 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정유석유화학(2017년), 건축(2016년), 금속, 식품(2015년) 등 최근 5년간 5개 분야에서 기업이 뽑은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특성화 학과’ 100% 전문가 키운다!
정부 지원으로 미래 유망 학과 인재 육성

영남대는 각종 정부지원을 토대로 미래형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에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영남대는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뿐 아니라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총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4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로스쿨, 변호사시험 합격률 전국 2위…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 확고

인문사회계열에서도 영남대의 전국구 경쟁력은 입증됐다.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서울대에 이어 전국 2위로 나타났다. 올해 5월 법무부가 발표한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자료에 따르면 영남대는 합격률 70%(기수별 실제 입학인원 대비 합격률)로 서울대(75.9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변호사시험에서는 전체 응시자 3330명 가운데 1691명이 최종 합격해 응시자 대비 50.78% 합격률을 보인 가운데, 영남대는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합격률을 보였다. 

영남대는 제1~8회 변호사시험 누적 합격률에서 87.78%로 지방대 1위를 차지하며, 로스쿨 개원 이후 꾸준히 높은 합격률을 보여 명문 로스쿨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5회 시험에서는 당시 시험을 처음 응시한 5기 졸업생 64명 전원이 합격하며 로스쿨 도입 이래 100% 합격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밖에도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남대 로스쿨은 입학정원 대비 석사학위 취득률에서 93.59%(누적 정원 577명, 학위취득자 540명)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변호사시험 합격을 통한 법조인 배출 성과뿐만 아니라 로스쿨 교육 내실화를 통해 양질의 법학전문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천마인재학부’ 행정고시 합격자 연이어 배출…
전국구 경쟁력 갖춰

영남대의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의 성과도 놀랍다. 최근 해마다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가고시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천마인재학부는 2017년 재학생 2명을 포함해 3명의 합격자를 무더기로 배출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입학정원 30명의 소규모 단일학부로서 이례적인 성과다. 

천마인재학부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영남대가 정책적으로 육성한 학부로 2009년 신설됐다. 법조인, 고위공무원, 공인회계사 등 총 3개의 트랙으로 운영되며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각 트랙별 지도교수와 심층면접을 통해 진로 목표를 정한다. 201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6년 동안 행정고시 5명, 공인회계사 16명, 로스쿨 입학 31명 등 학과 설립 후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개 과목) 영역 등급의 합이 8등급 이내인 학생들에게는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 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2020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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