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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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으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올해로 창학 113주년을 맞이하는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최근 몇 년간 교육 현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혁신하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공학대학을 신설하고 교육부 프라임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회 수요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있다.

여대 최고 취업률 유지...실무중심 교육 효과
숙명여대는 올해 1월 공시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3%를 기록해 서울권 여대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속적인 근무여부를 조사하는 2차 유지취업률에서도 역시 여대 1위에 올라 취업의 질과 양 두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는다.
탄탄한 취업성과의 배경에는 창학 113년 전통의 명문여대로서 여대생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진로 및 취업 노하우와 더불어 다양한 정부사업에 참여하며 시행 중인 취업 프로그램들이 있다. 
숙명여대는 여대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청년고용창출을 위한 대표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와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모두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학기업가센터 주관대학, SK청년비상 프로그램, 캠퍼스 CEO 육성사업 등 다양한 취·창업 관련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많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오는 2021년까지 총 27억 5,000만 원의 정부지원을 받는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과 진로관련 1: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 및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전공별 특성화 진로프로그램과 숙명 DREAM Festival(취업박람회) 개최, 중견기업 분석대회, 민관합동 청년고용 대책 권역별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연인원 만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진로 및 취업관련 혜택을 받고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학기 중에 산업체 전일제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기업연계 장기현장실습제도다. 매학기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협약기업으로 파견돼 산업현장을 경험하고 돌아온다. 
취업률 약진의 또 다른 요인으로 숙명여대의 차별화된 멘토링 프로그램도 꼽힌다. 숙명여대 졸업생이 먼저 제안해 시작된 눈꽃 멘토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직 동문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후배들과 멘토-멘티의 인연을 맺은 프로그램이다. 2003년 시작한 자문위원 멘토프로그램은 CEO나 전문가 등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을 초청해 한 학기 10회가량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사회경험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도록 하고 있다.
한편 총 38개 전공에 55명의 진로전담교수를 지정하여 학생들이 언제라도 전공과 관련한 진로, 혹은 직무 분야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평균 산업체 경력 17년 이상의 산학협력중점교수 6명을 별도로 채용해 현장실습 교과목 운영과 산학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키우는 창업교육 시행
숙명여대는 일찌감치 여성 창업에 대한 비전을 갖고 지난 2010년 학부 과정에 국내 대학 최초로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을 만들었으며, 창업활동을 전방위 지원하는 앙트러프러너십센터와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한 창업보육센터를 함께 운영해 대학 창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왔다.
숙명여대는 2014년부터 창업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뱁슨대의 FME(Foundation of Management and Entrepreneurship) 과정을 응용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캐시클래스를 시작했다. 캐시클래스는 학생들에게 직접 종잣돈(seed money)을 주고 창업관련 이슈나 문제에 대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템을 개발하도록 하는 실전창업수업이다.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이후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장학금 지원, 창업휴학제 및 창업대체학점제 등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편 IoT,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술기반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추진하고 있다. 학내 전공 간의 실질적인 연계를 지원하고, 기술설명회, 기술교류회 등의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 다른 기술에 대한 지식전달과 인력교류를 꾀한다. 

창의적 아이디어 키우는 교육혁신
첨단기술의 발달로 사회가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가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숙명여대는 기술기반의 융합적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확대다.
수업을 통해 실제 제품 설계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현장 실무능력을 쌓는 교육모델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는 2014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되기 시작해 지난해 총 51개 과목이 개설됐으며, 이수학생의 수도 900여 명을 넘을 정도로 비중이 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 희망 산업체에서 실제 어떤 일을 하는지 일종의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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