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입학정보]한신대학교
[2020수시입학정보]한신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9.07.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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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평화리더 양성, 한신대학교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으로 도약한다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전진하는 ‘한신비전 2030’ 발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를 일궈가는 진리, 민주를 피워내는 자유, 평화를 이루는 사랑을 실천하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올곧은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79년의 역사를 잇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신대는 지난 4월 ‘개교 79주년 기념예식’에서 민족·민주 한신에서 통일·평화 한신으로 나아가고,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전진하기 위한 ‘한신비전 2030’을 선포했다. 한신대의 새로운 비전은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며 사람·지식·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신대는 새로운 한신과 평화·통일 교육의 허브가 되기 위한 ‘글로벌 피스센터’를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차세대 교육혁신 박차
한신대는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3년간 약 94억 원의 지원금을 받고 차세대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1차년도인 올해 예산액은 31억 1400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신대는 ‘한신비전 2030’ 수립과 더불어 지난 4월 ‘대학혁신추진단’을 꾸리고 교육 혁신을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비는 ▲교육: 개방형 학사구조 구축, 창의적 융합전공, 핵심역량 강화 평화 교양, 자기주도 비교과, 상호가치 기반 교육 질관리 체계 구축 ▲연구: 평화·융복합 연구기반 확충 및 성과확산 ▲산학협력: 취·창업 에코시스템 혁신, 굿매칭 현장실습 및 청년교육 실천 ▲기타: 융합형 학생 통합 지원 체계 구축, 글로벌 평화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육 혁신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와 소통하고 더불어 가는 한신
한신대는 학생들이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펼치도록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 20개국 69개 유명 대학(원)과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하고 있으며, 외국어 교육시스템 강화, 학과별 해외문화탐방 등 학생들을 국제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국제교류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학연수나 스펙 중심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도 장점이다. 한신정신의 모태가 됐던 민족 사학교육의 현장답사를 진행하는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와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세계’를 배우는 ‘해외봉사단’이 대표적이다.

통일시대를 여는 한신대의 특별한 교육
한신대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행사와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신대 평화교양대학은 대학 비전인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대학’에 맞춰 ‘2019 북한트렌드와 우리의 미래’ 교과목을 새롭게 개설했다. 5월에는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 교수가 ‘한신 정체성의 뿌리: 청년 장준하의 사상과 통일’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장 교수는 학생들에게 장준하 선생이 걸어온 길,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 북핵문제와 평화통일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연규홍 총장은 7월 전남 무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민주화와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연 총장은 3·1독립운동 100주년인 올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북간도에서 독립운동을 이끌고 민주화 운동에 크게 기여한 한신대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한신대 동문인 장준하 선생, 문익환 목사 등의 삶과 철학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의 의미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열린 ‘DMZ민(民)+평화손잡기’에 참여해 손에 손을 잡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신대는 경기도교육청과 ‘평화통일 교육,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일교육 확산에 나서고 있다. 협약의 일환으로 경기지역 중·고교생 33명으로 구성된 ‘경기학생 동북아 평화역사 유적지 탐방단’은 최근 간도 지역을 성공적으로 탐방했다. 학생들은 청산리 전적지, 명동교회 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대표지역을 답사하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벌였다.

체계적인 진로설계로 청년 취업을 이끄는 한신대
한신대는 학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취업 로드맵을 제시해 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돕고 있다. 
먼저 한신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를 설립해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대생커리어개발’, CAP+(Career Assistant Program), 진로멘토링, 희망 Job’s, 취업담소(토크 콘서트), 한신 World Job 등 21개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면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부터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돼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신대는 학사제도를 개편해 IPP참여 학생들에게 4개월 기준 최대 12학점(전공 9학점, 교양 3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했으며 기업에서 제공하는 현장실습비 외 대학 자체에서도 IPP 장학금(1인당 100만 원)과 일학습병행제 장학금(1인당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참여율과 실습효과를 높였다. 또한 20년 이상 대기업 근무경력자 및 회사 경영 전문가를 산학협력 전담교수로 초빙하고 기업-학생 매칭, 실습 수행평가를 관리해 현장실습 후 연계취업 활성화를 도왔다. 그 결과 지난해 참여학생 111명 중 33명이 기업에 채용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단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취업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5개월) 현장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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