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창원대, 제32차 영·호남 학생 학술교류 프로그램 개최
목포대-창원대, 제32차 영·호남 학생 학술교류 프로그램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7.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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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와 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희창)는 8일부터 열흘간 양 대학에서 ‘제32차 영‧호남 학생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목포대와 창원대 간의 영‧호남 학생 학술교류는 1999년 시작돼 20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학생교환 학점인정 프로그램이다. 양 대학에서 선발, 파견된 학생들은 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과목을 수강하고 일반선택학점(3학점)을 이수한다.

올해 목포대와 창원대에서 선발된 40여 명의 학생들은 개설한교과목을 모두 이수했다. 특히 양 대학은 수업료와 제반 생활에 필요한 숙식비 및 교통비 등을 무료 제공해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다수는 영‧호남의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유적지 답사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동기와 후배들이 내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목포대 김신규 교무처장은 “20년 가까이 이어진 영·호남 학생 학술교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양 지역 간 화합과 상호 문화 이해를 위해 내실있게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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