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
경남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7.18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학실무형 및 창의 융합 인재 양성…3년간 30억 원 지원 받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도대학 사업에는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을 추진하는 36개 대학이 신청, 이 가운데 경남대를 비롯한 가톨릭대, 동국대, 동아대, 목포대, 선문대, 성균관대, 아주대, 안동대, 한양대 등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남권에서는 유일하게 경남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선도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대학 내 지속가능한 교육혁신을 통해 4C 능력(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핵심목적으로 두고 있다.

그동안 경남대는 LINC+사업을 통해 산학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산학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체계 구축 등 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인프라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하고 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에 따라 경남대는 2019년부터 오는 2021년 사업 종료 시까지 3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4차 산업혁명에 있어 기업과 혁신 분야에 대한 채용연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재관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은 “이번 선도대학 사업의 핵심은 교육 혁신에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인재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산학실무형 인재 양성과 창의 융합 인재 배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