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LINC+사업단, 춘천시농업기술센터·㈜케나프와 MOU 체결
강원대 LINC+사업단, 춘천시농업기술센터·㈜케나프와 MOU 체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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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횡성지역 대학·기관·기업 10여곳 참여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추진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7월 18일 오전 11시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묵), ㈜케나프(대표 조동하)와 ‘춘천지역 바이오 융복합 혁신-케나프 사료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7월 18일 오전 11시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묵), ㈜케나프(대표 조동하)와 ‘춘천지역 바이오 융복합 혁신-케나프 사료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7월 18일 오전 11시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묵), ㈜케나프(대표 조동하)와 ‘춘천지역 바이오 융복합 혁신-케나프 사료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LINC+사업단은 6월 10일과 7월 9일 2차례에 걸쳐, 횡성·원주지역 농업기술센터, 축산업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케나프 사료 생산·공급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에는 강원대 LINC+사업단, 동물생명과학대학, 의생명과학대학을 비롯해 ▲춘천·원주·횡성지역 농업기술센터와 축산업협동조합 ▲공근조사료영농조합법인 ▲대한한우협회 원주시지부 ▲㈜토종풀닭 ▲SJ글로벌㈜ ▲㈜케나프 등 10여 개 기관·기업체가 참여한다.

강원대는 이들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바이오 융복합 혁신 케나프 사료산업 육성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강원지역 사료자급률 향상 ▲축산·양계농가 소득증대 ▲산·학·관·연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행사 개최 ▲바이오 산업 창의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기묵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가에서 재배할 수 있는 사료작물을 다양화하고, 케나프를 활용한 사료비 절감으로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동하 ㈜케나프 대표는 “단순 영리목적이 아닌 케나프 사료산업의 차별화를 통한 강원도 축산 및 양계농가의 발전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장인배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축산사료 개발을 통한 강원도의 바이오융복합 혁신 산업의 획기적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최대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나프(Kenaf, 양마)’는 서아프리카 원산의 1년생 초본식물로, 옥수수에 비해 생산량이 50% 이상 많고, 조단백질 함량과 이산화탄소 흡수량, 연소시 발열량이 우수해 차세대 사료작물 및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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