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원정식 교수 저서, ‘201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강원대 원정식 교수 저서, ‘201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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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사회의 변화와 종교적 대응:명‧청대 복건 종족의 신령 숭배를 중심으로’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원정식 교수의 저서 ‘종족 사회의 변화와 종교적 대응: 명·청대 복건 종족의 신령 숭배를 중심으로’가 '201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원정식 교수의 저서 ‘종족 사회의 변화와 종교적 대응: 명·청대 복건 종족의 신령 숭배를 중심으로’가 '201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원정식 교수의 저서 ‘종족 사회의 변화와 종교적 대응: 명·청대 복건 종족의 신령 숭배를 중심으로’가 「201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7월 8일 전국 374개 출판사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가운데 총 286종(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후,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에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원정식 교수는 2001년부터 강원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국 명·청대 사회경제사와 중국 복건(福建) 지역의 종족, 인구, 담배, 민간신앙 등에 대한 연구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종족을 결집시키고 지속시키는 요인에는 물질적인 자원만이 아닌, 종족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 종족 설화와 조상숭배 등 신앙적 요소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300여 개 대학 도서관에 10만여 권의 우수학술도서를 보급해 교수·학생들의 교육·연구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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