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국내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국내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7.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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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동물보건복지학과를 신설해 2020학년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다. 동물병원에서 동물을 간호하고 질병진단 및 치료보조를 수행하는 전문가인 동물보건사 양성과 산업동물 질병방역사, 바이오동물연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이 가족화되는 현시대의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국가자격증으로 관리되는 ‘동물보건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관리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동물행동상담사, 애견훈련사, 특수동물관리사, 동물재활치료사, 펫코디 등 다양한 자격증과 연관된 교육을 제공받는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고도의 실용학문 분야이며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고 있다.
 
동물보건복지학과 박승미 학과장은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탐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동물 관련 산업체의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로서의 길이 활짝 열려 있고, 관련된 전문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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