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이번주 발표 유력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이번주 발표 유력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7.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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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선정대학 대상,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핵심…기존 10교, 올해 10교 추가선정
올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도 8개교 선정
(사진: 위키피디아)
(사진: 위키피디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가 빠르면 이번주 내 '2019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선도대학) 사업'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도대학 사업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4C 능력(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둔다. 즉 대학 내 지속가능한 교육혁신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사업은 LINC+ 사업 선정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을 대상으로 한다. 2018년에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5개 권역 내 총 10개 대학(강원대, 국민대, 단국대, 부경대, 전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밭대, 한양대, 호남대)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각 10억 원씩 총 100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스마트 팩토리,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2019년에는 2018년 선정대학 외 10개교를 추가 선정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총 45개교 가운데 36개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동일하며 사업기간은 LINC+가 종료되는 2021년까지다.

올해 주목할 점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외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도 추가로 선정한다는 것이다. 8개교를 선정해 각 5억 원씩 총 40억 원이 지원된다. 현재 사회맞춤형 중점형 대학 20개교 가운데 15개교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경우 4차 산업혁명을 토대로 한 교육과정혁신인 반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에 있어 기업과의 혁신분야에 대한 채용연계형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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