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
삼육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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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초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장비 구축 지원하는 사업
8월초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통해 장비 구축 진행, 10월 중 최종 구축 완료 예정
삼육대학교 (사진: 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 (사진: 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재훈)와 공통기기실(실장 유구용)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연구장비 구축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이 과제는 대학의 기초연구환경 조성과 교내 연구장비 공동활용센터의 운영·관리 고도화를 위해 연구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융합연구센터 박명환 교수의 ‘차세대 나노버블 기반 의약품 전달시스템 구축’ 연구계획과 공통기기실의 장비 구축 후 전문적인 운영계획 등을 제시해 본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육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동적광산란광도계(Dynamic Light Scattering: DLS, Malvern社 Zetasizer Nano ZS system)를 구축한다. 단백질, 콜로이드, 나노입자의 크기와 제타전위를 측정하는 장비로, 생리활성조절이나 나노 분야 등 최신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육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연구기반 활용사업 장비로 등록해 연구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도록 하는 등 주변 대학 및 산업체와도 장비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장비 구축은 8월초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을 통해 진행되며, 10월 중 최종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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