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대 컨소시엄 선정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대 컨소시엄 선정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7.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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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학-공공기관-산업계, 지역인재 키워 취업까지 연계
5년간 57억 투입, 공공기관·지역전략산업 혁신선도인재 양성 주력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부산대학교(전호환 총장)는 교육부가 ‘2019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협력형)’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대는 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 연계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BRC(Busan Regional Consortium) 수요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부산지역 혁신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조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고 8억 5천만원, 지자체 대응자금 3억원 등 매년 11억 5천만원씩 5년간 총 57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대가 선도대학을 맡아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의대, 신라대, 동아대 등 부산 5개 대학이 협력대학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부산대 컨소시엄에는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부산지역 28개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 한국선급 등 산업계도 대거 참여한다. 

부산대는 부산지역 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계가 한 데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창의혁신인재 공급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과와 비교과과정, 팀프로젝트, 취업교육, 현장실무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기관 및 지역전략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학생들의 해당분야 직무적합성도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갈 전망이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권 선도대학 사업본부 김석수 본부장(부산대 기획처장)은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금융/영화·영상 분야 BRC(Busan Regional Consortium) 수요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부산 소재 공공기관 및 산업계가 함께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한 부산시 전략산업 활성화가 다시 부산지역 대학의 입학·교육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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