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세종연구원,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특강
세종대‧세종연구원,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특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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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7월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7월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7월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강신장 대표는 “혁신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나오며 그 교차점은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휴매니티(Humanity)를 반영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며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다른 사람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본 사람이다. 그가 수많은 혁명과도 같은 혁신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것을 다르게 보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1년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변함없이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강 대표는 "커피자판기의 경우 고객들의 불편함을 인지해 커피를 꺼내는 곳의 위치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냈다. 이것이 바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이라며,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소비자의 마음,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지만 사람 마음속의 휴매니티를 느끼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라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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