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K-MOOC 4개 과정 강좌 선정
서울사이버대, K-MOOC 4개 과정 강좌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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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2개, 디자인 1개, 언어·문학 1개 강좌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의 신규강좌 공모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응모한 4개 과정의 강좌가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은 총 4개의 강좌로, 사회과학 2개, 디자인 1개, 언어·문학 1개 강좌가 선정됐다. 

첫번째로 선정된 강좌는 상담심리학과 김환 교수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상담자 대화법’이다. 심리학 세부 분야 중에서 상담심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 강좌를 통해 상담 전문가의 대화법을 소개하고 연습의 기회를 제공해 상담 수련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번째로 선정된 강좌는 군경상담학과 이정원 교수 외 5인의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군대이야기’이다. 현재 K-MOOC에는 우리나라 20대 청년들 대부분이 병역의무로 인해 갖게 되는 많은 불안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한 심리학 강좌가 없는 것에 착안해 해당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 이번 강좌를 통해 군에 자녀를 보냈거나 향후 군에 자녀를 보낼 부모, 군 복무를 앞둔 청년 등 관심 있는 연령층의 사람들과 이와 관련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세번째로 선정된 강좌는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이향아 교수의 ‘빨주노초파남보 나의 삶 속의 색’이다. 현대 사회에 있어 문화의 발전과 미디어의 발달로 색채는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색채학 과목을 기초로 한 해당 강좌는 디자이너나 예술가 같은 전문가들 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가 색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모든 이들이 일상의 색채 환경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강좌는 문예창작학과 김용희 교수의 ‘시따라 길따라’이다. 본 강좌는 향토적 문학적 접근을 통해서 한국인의 사유와 정서를 찾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와 한국적 서정을 연계하여 추적하면서 그 수단을 시와 시인의 서정, 서사를 이용한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한국적인 감성과 정서와 사유, 나아가서는 한국인의 자긍심을 배양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가 응모한 모든 강좌가 K-MOOC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사이버대의 우수한 커리큘럼의 강좌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지식과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K-MOOC의 자율강좌분야에 적합하도록 모듈화해 2020년 2월(예정)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총 30개 학과 전공에서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12일까지 모집 한다.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신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신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예창작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등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02-944-5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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