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차국헌·송인규 교수 등에 신양공학상 수여
서울대 공대, 차국헌·송인규 교수 등에 신양공학상 수여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1.09.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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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학장 이우일)는 26일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차국헌, 송인규 교수와 공혜영 박사, 박선영 박사과정생에게 신양공학상을 수여했다 .

신양공학상은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이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와 대학원생 연구능력 진작을 목적으로 2003년 기금을 출연하면서 제정된 상이다. 2005년부터 매년 신양학술상, 신양기술상, 신양신진학술상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가 선정되고 있다. 올해는 신양학술상에 차국헌 교수, 신양기술상에 송인규 교수, 신양신진학술상에 공혜영 박사와 박선영 박사과정생이 각각 선정됐다. 

서울대 공대에 따르면 차국헌 교수는 1991년 화학생물공학부 부임 이래 고분자물리와 박막 관련 연구분야에서 SCI논문 167편을 게재했으며 국내외 특허 49건을 등록 및 출원했다. 차 교수는 연구 업적의 우수성과 국제교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2006년 독일마인쯔대와 독일화학회로부터 구텐베르크 리서치 어워드(Gutenberg Research Award)를 받기도 했다. 또한 2010년에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 2011년에 구텐베르크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현재 창의적 연구진흥사업단 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송인규 교수는 2004년 화학생물공학부에 부임한 이래 촉매반응공학 연구분야에서 C4 유분의 고부가가치화 촉매개발, GTL 공정 핵심 촉매 개발, 스마트그리드용 슈퍼캐페시터 전극물질 개발 등 연구결과 상용화에 성공했다. 

공혜영 박사는 지난해 1년 동안 SCI 논문 6편을 게재했고 박선영 박사과정생은 지난해 1년 동안 SCI 논문 9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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