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미래)캠퍼스, ‘제9회 근대한국학포럼’ 개최
연세대 원주(미래)캠퍼스, ‘제9회 근대한국학포럼’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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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일본의 조선방언과 관습에 대한 연구’ 주제로 진행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김영민)이 7월 9일 오후 3시에 원주(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대학본부 320호)에서 ‘제9회 근대한국학포럼 : 제국일본의 조선방언과 관습에 대한 연구’를 개최했다. (사진: 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김영민)이 7월 9일 오후 3시에 원주(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대학본부 320호)에서 ‘제9회 근대한국학포럼 : 제국일본의 조선방언과 관습에 대한 연구’를 개최했다. (사진: 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김영민)이 7월 9일 오후 3시에 원주(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대학본부 320호)에서 ‘제9회 근대한국학포럼 : 제국일본의 조선방언과 관습에 대한 연구’를 개최했다.

원주(미래)캠퍼스 HK+사업단은 2017년 출범 이후 근대한국학과 관련된 연구를 심화시키고, 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격월로 근대한국학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제국일본의 조선방언과 관습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일제시기 총독부와 일본인 학자들에 의한 조선 연구의 실상과 의미를 조명했다. 또한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에 의한 조선어 방언 조사와 연구의 실태,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제국일본이 시행했던 한국 관습에 대한 조사와 관습법이 지니는 여러 함의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제국일본에 의한 조선연구의 실태와 현황, 의미들을 다각도로 재검토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7년간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근대한국학의 지적 기반 성찰과 21세기 한국학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학연구의 지적계보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학의 지평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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