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스마트카 핵심기술 테스트
한양대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스마트카 핵심기술 테스트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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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날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숑지나가요’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한양대 제공)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날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숑지나가요’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한양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는 일반적인 대회가 아닌 스마트카 핵심기술 테스트의 장(場)이었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실제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을 지능형모형차에 설계·적용한다는 취지에 따라 그동안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크루즈제어, 자동 주차, 자율비상제동, 장애물 회피 등의 핵심기술을 평가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횡단보도 미션을 통해 ‘도심 내 자율주행’ 기술을 측정했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는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인 각종 센서들을 모형차로 구현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대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11일 경진대회에서는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숑지나가요’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숑지나가요’팀의 리더인 김승수 씨는 “오랜 기간 준비한 대회에서 1등을 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카 관련 분야에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대상 상금 10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의 상금과 2000만 원 상당의 부상(독일 연구소 견학 등)이 주어졌다.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 한양대 제공)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 한양대 제공)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 한양대 제공)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 한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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