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북교육청과 중·고등교육 발전 ‘맞손’
전북대, 전북교육청과 중·고등교육 발전 ‘맞손’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7.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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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상호 혁신, 교원 전문성 향상 위한 공동연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과 중등 및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0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김동원 총장과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중등 및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수립함으로써 교육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중등 및 고등교육의 상호 혁신을 비롯해 교수·학습과 교육봉사 지원 및 교류, 그리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수업 운영의 현장성과 전문화를 위한 상호 교육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학술자료와 다양한 정보 등도 교환키로 했다.
 
김동원 총장은 “변화의 속도가 빠른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전북지역 교육공동체인 전북대와 도교육청이 교육혁신에 관해 협력키로 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실질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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