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 발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7.08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 10만여 권 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8일 '2019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기초학문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 도모가 목적이다. 선정도서는 국내 대학 도서관 등에 보급되며, 학술원 누리집 등에 도서 목록이 탑재‧홍보된다.

올해 사업에는 374개 출판사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발행일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기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총 286종이 2019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 

대한민국학술원은 오는 19일까지 선정된 286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다. 총 33억 원 상당의 도서를 올해 하반기에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1교당 1500만 원~4000만 원 내외)할 계획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매년 300여 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 권의 우수학술 도서가 보급돼 교수, 학생들의 교육·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은일반도서와 달리 시장 기능에만 맡겨서는 활성화가 어려운 학술도서의 저술·출판을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저술 의욕을 북돋아 기초학문분야 연구저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www.n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단 표에서 선정 도서 목록 확인이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