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한국서부발전, 4차 산업 기술협력과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건양대·한국서부발전, 4차 산업 기술협력과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7.05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지난 4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과 4차 산업기술 협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중소기업 채용 예정자와 재직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정 개발 운영 및 발전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건양대가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운영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한국서부발전 협력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드론, 가상현실(VR) 등의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전문 교육과정 개발에 협력하게 된다.
 
건양대가 공동훈련센터로 4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수요중심의 맞춤형 교육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팩토리 설비운영 전문가 양성과정’ 등 14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는 한국서부발전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IoT, 자동화설비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묵 건양대 총장은 “이제 대학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춰 학생의 성장을 목표로 사람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한국서부발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발전 중심 대학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숙 한국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이 쌓은 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4차 산업 기술문화의 확산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