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서울의료원 공동 해외 의료 및 교육봉사 나서
서울시립대-서울의료원 공동 해외 의료 및 교육봉사 나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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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키르키스스탄에서 2주간 의료‧교육‧시설봉사 수행
7월 4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서 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울시 대표 교육‧의료기관 공동 주관 해외 봉사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과 함께 2019학년도 여름방학 중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사진: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과 함께 2019학년도 여름방학 중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사진: 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과 함께 2019학년도 여름방학 중 키르기스스탄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이에 서울시립대는 7월 4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도 서울시립대학교-서울의료원 공동 주관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직원 및 재학생 31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립대 해외봉사단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원장과 전문의 등 5명이 참가한다.

봉사활동의 주 내용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쉬켁시에 위치한 ‘비쉬켁 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현지인 및 고려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태권도, 풍물놀이, K-POP댄스 등 교육봉사활동과 현지 학교 시설 개‧보수 활동, 비쉬켁 현지 병원에 대한 의료봉사 및 보건의료 교류 활동 등이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의 단장을 맡은 학생처장 최윤수 교수(공간정보공학과)는 “서울시의 교육‧의료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2012년도부터 시작한 해외봉사활동이 금년도에 8년차를 맞았다. 앞으로도 협력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키르기스스탄에는 1937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된 조선인의 후세인 고려인 2만여 명이 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활동이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 간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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