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학술대회 개최
연세대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학술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7.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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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문학으로 본 근대한국학’ 주제로 진행
(사진: 연세대 제공)
(사진: 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원주(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하 ‘HK+사업단’, 단장 김영민)이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원주(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대학본부 320호)에서 ‘제46회 국내학술대회: 디지털 인문학으로 본 근대한국학’을 개최한다.

원주(미래)캠퍼스 HK+사업단은 2017년 출범 이후 근대한국학 연구를 심화시키고 연구자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위해 여러 학술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국내학술대회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관점으로 근대 한국학을 새롭게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국내학술대회는 ‘근대 한국학 DB구축 및 활용 방법론’과 ‘한말 신문잡지 DB를 활용한 근대 한국학 형성의 지적 기반 분석’이라는 두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이론과 그에 기반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HK+사업단에서 구축하고 있는 DB와 그에 기반한 연구가 어떤 성과물을 낼 수 있는지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연세대 원주(미래)캠퍼스 HK+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7년간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근대한국학의 지적 기반 성찰과 21세기 한국학의 전망’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학연구의 지적계보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학의 지평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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