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등 4개 거점국립대 학생들,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탐방' 실시
전북대 등 4개 거점국립대 학생들,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탐방' 실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6.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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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를 비롯해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등 4개 거점국립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탐방’을 실시했다.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라 사랑 실천과 화합,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행사는 전북대와 경북대가 교류 차원에서 시작한 이후 올해로 7년째 대학 범위를 확대해서 이뤄졌다. 대학별로 40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과 트래킹, 울릉도 및 독도 탐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행사 첫 날 함께 모여 독도에서 실행할 플래시몹을 기획·연습했다. 26일 독도 땅을 밟아 태극기를 손에 들고 미리 연습한 율동에 맞춰 애국가를 부르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울릉도 생태탐방, 울릉도 향토사료관 방문, 해안 트래킹을 통해 대학 간 우의를 다지고 독도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키웠다.
 
전북대 학생 대표인 이솔(공대 기계공학과 4년) 씨는 “이번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관 등을 가질 수 있었고, 타인과의 소통과 융합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같은 위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타 지역 대학의 친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은 이번 방학 중 가장 뜻깊은 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 인솔을 담당한 전북대 학생과 송완상 씨는 “수년째 이 행사를 학생들과 함께 해오면서 거점국립대 간 소통과 화합,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할 수 있었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타인과 화합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날 독도에서 진행한 플래시몹 등 행사 전반을 동영상으로 담아 SNS를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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