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외국인유학생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강원대 삼척캠퍼스, 외국인유학생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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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등 7개국 출신 외국인유학생 50여 명 참가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6월 21일 삼척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테마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6월 21일 삼척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테마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6월 21일 삼척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테마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7개국(네팔, 러시아,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유학생 53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외국인유학생들에게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도권 소재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수학 중인 파키스탄 출신 박사과정 이르샤드 모비나(에너지화학공학, 박사과정)씨는 “오는 8월 졸업을 앞두고 다른 외국인 학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에는 학부, 대학원, 한국어연수과정에 12개국 출신 94명의 외국인이 수학하고 있으며 매년 학생들에게 시티투어, 전통문화 체험, 스키캠프 등 외국인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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