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4개 대학 연합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캠프’ 개최
경상대, ‘4개 대학 연합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캠프’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6.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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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경남대·경일대·전남대에서 170여 명 참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LINC+ 사업단(단장 정종일)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지식재산권 확보 교육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생 아이디어 도출 교육 및 실습을 위해 ‘2019 전국 4개 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대, 경남대, 경일대, 전남대 등 4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경진대회에는 경상대 캡스톤디자인 우수 학생팀으로 구성된 60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두 17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4개 대학 연합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캠프에서는 개별로 도출된 대학생 아이디어로 출원된 특허 명세서를 심사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된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17명에게 시상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경상대 LINC+ 사업단 창업 분야 교수와 경남대 창업교육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들은 학생을 대상으로 밀착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런 도제식 아이디어 발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짧은 시간 내에 본인의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하는 경험을 했다. 

창업을 계획하는 경상대 러시아학과 한 학생은 “참가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구상하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교육부의 2019년 학생 창업 유망팀 300 경진대회 출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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