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시대를 밝히는 별, ‘U, Our Star’ 서울시립대학교”
“서울과 시대를 밝히는 별, ‘U, Our Star’ 서울시립대학교”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6.24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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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특집]서울시립대학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 101주년을 맞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현재 여느 대학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명문대학으로 발전했다.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은 물론 학·석사 연계학위과정제도 및 다전공제도 운영, 57개국 305개교와의 교류협정을 통한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관을 시작으로 100주년기념관을 개관해 구성원과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숙사도 증축돼 학생들의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합리적인 등록금과 높은 장학혜택, 자유로운 전공제도, 우수한 글로벌 프로그램 등으로 재학생 만족도는 90.7%에 달한다. 아울러 최근 취임한 서순탁 총장은 서울 빅데이터 연구소, 글로벌캠퍼스 설립 추진 등을 내세우며 새로운 UOS 출발을 예고해 구성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공인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시립대는 2010년 국·공립대 최초로 학부교육선도대학(ACE)육성사업에 선정돼 2013년까지 1주기 사업을 수행하며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2015년 후속사업인 ACE+에도 선정돼 4년간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현재 서울시립대는 각 분야별 교육과정을 체계화했으며, 지적·사회적·시대 선도적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자유융합대학과 융합전공학부를 신설하고, 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폭넓은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 교육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공운영 방식도 효율적이다. 서울시립대는 나에게 맞는 배움을 스스로 찾아가는 전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 2학년 또는 3학년 진급 시 소속 모집단위에서 다른 모집단위로 심사를 거쳐 전과가 가능하다. 수업연한 5년 만에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 연계학위과정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일반형 복수전공, 통섭형 복수전공, 일반형 부전공, 통섭형 부전공 등 ‘다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수준 높은 교육 효과로 재학생 만족도는 2015년 88.8%, 2016년 85.9%, 2017년 90.7%로 매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100주년기념관, 기숙사 등 학생 편의시설 꾸준히 신축
서울시립대는 기존 음악관 및 체육관 노후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20,782㎡ 규모로 100주년기념관을 새롭게 건립했다. 대·중·소 다양한 강의실은 물론 400석 규모 국제회의장,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평생교육원이 있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배움과 나눔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학생들은 100주년기념관 건립 후 학교생활이 더욱 편리해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음악관 신축, 도서관 리모델링 등 학내 교육·연구 공간 확충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신학기를 앞두고 국제학사 신관을 개관했다. 국제학사 신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924㎡ 규모로 총 95실이 구성돼 있으며 학생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입주학생별 단독실이 보장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신공학관인 미래융합관 신축을 진행할 예정이며 종합강의동(가칭) 신축도 계획 중이다.

착한 등록금과 풍성한 장학혜택, 입학금도 면제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 든든한 재정지원 덕분에 2012년 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시행했다. 2017년 기준 인문계열 한 학기 등록금은 102만 2000원이다. 2018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생 1인당 등록금은 239만 원, 장학금은 164만 원, 장학금 수혜율은 71.86%이다. 작년 입학생부터는 입학금, 전형료가 모두 없어졌다.

국제화 인풋 · 아웃풋이 강한 대학
서울시립대는 현재 57개국 305개교와 일대일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환학생프로그램(ISEP) 회원교로서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대학에서의 동시 학위 취득이 가능한 복수학위 프로그램, 실무교육과 함께 현지 언어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인턴십, 방학기간을 이용해 장학혜택을 받으며 해외 체험이 가능한 해외 단기파견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에 의거해 연간 약 500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으며, 연간 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서울시립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수학한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을 기반으로 학생교환뿐만 아니라 학과 및 교수 간 학술교류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립대생이라면 취업걱정 끝, 창업지원도 OK!
서울시립대는 2004년부터 취업경력개발지원을 위해 ‘취창업진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교육과 상담 ▲학생과 기업의 인사채용에 대한 정보관리 ▲기업체와의 관계개발 등 3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학생 맞춤형 3단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설정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20개의 학년별 역량강화를 위한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직자, 인사담당자, 취업상담전문가의 멘토링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제적인 취업정보도 제공 중이다.
최근 트렌드인 창업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 스마트창작터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매년 4억 5000만여 원의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2017년 기준 사업화 팀 10개팀을 배출해냈다. 2018년에는 기존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보육센터를 통합한 창업전담조직인 창업지원단을 신설했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최근 침체된 세운상가와 나진상가 내 ‘현장캠퍼스’를 만들어 창업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현장경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서울 빅데이터 연구소, 글로벌캠퍼스 설립 추진 
신임 서순탁 총장은 서울시립대를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도록 리빌딩할 것이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립대 내 ‘서울 빅데이터 연구소’ 설립을 예고했다.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사회로 진화하는데 맞춰 서울 빅데이터 연구소를 통해 서울시에서 발생되는 중요한 사회, 경제, 문화, 기술적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고, 이를 통해 다시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데이터 기반 도시과학 연구의 허브로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가칭)서울 빅데이터 연구센터를 신설해 연구 인프라 구축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도 구상 중에 있다.
두 번째는 해외도시에 ‘UOS 글로벌캠퍼스’를 설립하는 것이다. 도시 특성화대학으로서 베트남 하노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 델리 등 급격한 도시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 선진 도시 정책과 노하우를 전파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서울시립대가 서울시와 함께 도시수출의 첨병이 돼 해외도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서울시립대 글로벌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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