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지식과 덕망을 겸비한 창조적 기술인재 육성
서일대, 지식과 덕망을 겸비한 창조적 기술인재 육성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6.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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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열 26개 학과에서 총 2145명 신입생 선발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크리에이터전공 신설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최근 서일대는 ‘VISION 2025+ 중장기발전계획’을 재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SU형 교육혁신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서일 역량 완성형 교육혁신 ▲순환체계형 교육품질 관리 ▲전주기 밀착형 학생지원 강화 ▲사회적 가치 창출형 지역-산학 연계 강화 ▲지속발전형 대학경영 혁신이라는 5대 전략을 통해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VISION 2025+를 중심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는 서일대는 취·창업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학년도 입시결과는 어땠나.
“서일대는 지난해 신입생 2233명을 모집했으며, 평균 13.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극영화학과의 경우 33.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유아교육학과가 25대 1, 간호학과가 19.9대 1의 경쟁률로 많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2019학년도 입시에서 100%의 충원율을 기록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2020학년도 모집 계획이 궁금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부분도 소개를 부탁한다.
“2020학년도에는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등 4계열 26개 학과에서 총 21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체 입학정원의 75% 이상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수시 1차 모집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27일 21시까지며, 수시 2차는 11월 6일부터 20일 21시까지다.

전년 대비 변경사항은 학과명·학제 개편과 학생부 성적 반영비율, 선발기준이 변경됐다는 점이다. 비즈니스중국어과는 중국어문화학과로, 생명화공학과는 생명화학공학과로, 연극영화학과는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2년제에서 3년제로 학제가 개편됐다. 특히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는 1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크리에이터전공을 신설했다. 또한 정보통신공학과는 올해 처음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 성적은 지난해 2학년과 3학년 1학기 총 3개 학기의 성적을 반영했으나, 올해에는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중 우수한 2개 학기를 반영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성적을 반영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서일대의 인재상 및 교육목표는 무엇인가?
“우리 대학은 ▲창의융합형 ▲현장중심형 ▲자기주도형 ▲인성지성형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창의적인 사고와 지식의 융합을 실천하는 교육을 펼치며, 산업 수요에 맞춰 전공핵심 직무능력을 배양하는 교육과정을 설계, 실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VISION 2025+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서일대는 창의·융합 교육 혁신, 수요자 중심 교육 운영, 사회적 가치 창출의 방향성을 두고 효과적인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의 자발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유도하며, 인성교육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개인 역량을 강화해 사회가 선호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서일대에 입학하기 위한 노하우, 전략 등을 말해 달라.
“서일대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수험생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학과와 전형을 자세히 살펴 지원할 것을 권한다. 우리 대학은 일반과정전형, 전문과정전형, 수능중심전형, 실기중심전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많은 인원을 뽑으며, 학과·전형 구분 없이 2개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희망 학과를 선정해 소신껏 지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총 3가지 전형(△실기전형 △수능위주전형 △학생부위주전형)이 있는 만큼 본인의 성적 또는 실기 실력에 맞게 전략적으로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 수능에 강점이 있는 학생은 수능위주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능 미응시자 또는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학생부위주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전략적이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대학자체(독자) 기준 전형은 해당 자격조건을 갖춘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고, 일반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아 합격 가능성이 높다. 지원 자격 여부를 검토한 뒤 조건에 부합한다면, 해당 전형에 지원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서일대만의 장점, 차별점이 있다면?
“서일대는 ‘지덕배양(知德培養), 초지일관(初志一貫)’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지식과 덕망을 겸비해 산업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인을 배출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제도를 확대해가는 중이다.

특히 ‘SU대학일자리본부’를 통해 체계적인 학생 중심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일대는 2017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유치해 2년차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서울소재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5년간 대형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SU대학일자리본부에서는 입학에서 취·창업까지 아우르는 One-Stop 지원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해 다채로운 학생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국제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역량을 강화하는 여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디딤돌프로그램 글쓰기 △기초수학 지원 사업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자매결연대학과의 해외 학기제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으로 매년 해외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인 여대생과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해 ▲인문사회계열 직무동아리 ▲여대생 브런치 특강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해외취업전담 취업지원관을 배치해 해외취업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일대 입학생을 위한 복지혜택 및 장학제도는 어떤 것들이 마련돼 있나.
“서일대에는 학자금 지원정책과 더불어 풍성한 장학제도가 갖춰져 있다. 성적, 복지, 어학 장학금 등 20여 가지의 장학제도가 운영된다. 특히 포인트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를 포인트로 지급하고, 일정 수준이 되면 누적치 만큼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리더십, 인간관계, 취업활동, 글로벌 활동, 개인 역량강화 등 5가지 영역에서 포인트를 쌓아 상위 득점자 200명에게 장학금 혜택을 지원한다. 교내 질서지키기 봉사활동을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봉사장학금, 금연에 성공한 학생에게는 금연장학금이 주어진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돋움장학금, 장애대학생을 위한 세움장학금,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장학금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앞으로의 발전 계획과 비전을 말해 달라.
“서일대는 우수한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교육부 주관 ‘2018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향후 고도화된 교육과정 개설, 정부 재정지원사업 유치에 힘쓰며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관심사와 개성을 교육과정에 접목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수정예 수업방식을 이루고, 특색 있는 학생들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을 다채롭게 확대,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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