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한국-태국 국제워크숍 개최 및 MOU&MOA 체결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9 13:08:34
  • -
  • +
  • 인쇄
창원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은 지난 12일 태국 명문 치앙마이 라차팟 대학교를 비롯한 상위권 4개 대학과 국제워크숍을 열었다.
창원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은 지난 12일 태국 명문 치앙마이 라차팟 대학교를 비롯한 상위권 4개 대학과 국제워크숍을 열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희창)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은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태국 명문 치앙마이 라차팟 대학교를 비롯한 상위권 4개 대학과 양해각서(MOU) 및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이들 대학과 국제워크숍도 가졌다.


창원대가 MOU 및 MOA를 체결한 대학은 ▲치앙마이 라차팟 대학교(Chiang Mai Rajabahat University) ▲마하사라캄 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킹몽쿳 대학교(King Mongkut’s University of Technology Thonburi) ▲출라롱콘 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 등 4개 대학이다.


이번 태국 방문단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의 이택순 교수(창원대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등 7명과 협력대학인 경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조희 교수 등 2명, 해당학과 대학원생 10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협약과 더불어 폐자원에너지화 기술에 대한 국제워크숍 및 ‘EnvironmentAsia 2019 국제학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국제워크숍에는 치앙마이 라차팟 대학교 과학기술대학 Surasak Summisri 학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교 Adisak Singseewo 학부장을 포함한 11명의 교수진과 18명의 태국학생이 참석했다. 창원대는 이 자리에서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을 알리고 한국-태국 간 인적-물적-기술적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창원대는 지역 국립대학으로서 특성화 및 글로벌화를 통한 차별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학생 충원율을 높여 대학의 재정수입을 건실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를 위해 특성화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적극적인 해외 유학생의 유치 및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우수 인재로 대우받는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