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중국 상해교통대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동의대, 중국 상해교통대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6.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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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협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지난 13일 중국 상해교통대학교(上海交通大学敎)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 체결을 위해 동의대 이홍배 대외협력처장이 상해교통대를 방문했으며, 상해교통대 인문학원(서기 제홍, Qi Hong)과 교환학생 협력 프로그램 협의서를 체결했다. 

협정 체결을 통해 동의대는 내년 3월부터 상해교통대에 교환학생(자비)을 파견하며, 중국어학과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전 학과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학부과정 4년 중 동의대에서 2년, 상해교통대에서 2년간 수학해 두 개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한편 중국 상해교통대는 6개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30개 단과대학, 학부생 1만 6129명, 대학원생 3만 217명, 전임교원 3061명으로 영국대학평가기관(QS)의 세계 대학 순위 아시아 15위, 중국 4위의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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