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해군 주임원사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 특강 실시
경기과기대, 해군 주임원사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 특강 실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6.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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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는 5월 24일 안광오 해군 주임원사를 초청해 해군부사관학군단(RNTC) 후보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안광오 주임원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해군 부사관의 미래 ▲해군 부사관의 자부심 등을 설명했다.

안광오 원사는 "전 군에서 42%의 비율을 차지하는 해군부사관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집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해군의 멋은 국제적인 신사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국가관을 가진 투철한 직업군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30대는 자기개발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올바른 군생활을 그려나가야 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후보생들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박영광 교수는 “이번 특강은 후보생들이 해군부사관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군 및 해군부사관단과 협조해 현역부사관이 학교에 방문하고, 해군 부사관의 권익신장에 이바지하는 학군부사관이 되도록 특강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원사는 해군부사관 100기로 임관해 음탐(SONAR) 부사관으로 잠수함부대에서 20여 년간 근무했으며, 2016년 12월 18대 해군 주임원사로 취임했다.

안 원사는 최근 ‘변화하는 시대환경에 적응하고 당당하면서 신뢰받고 전문성을 가진 부사관’이라는 목표로 각 부대에서 주관하는 부사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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