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소재디자인공학전공, ‘브랜드 론칭 발표회’ 개최
금오공대 소재디자인공학전공, ‘브랜드 론칭 발표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6.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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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디자인, 홍보 등 실전 과정 거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소재디자인공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17일 교내 청운대에서 ‘브랜드 론칭 발표회’를 개최했다. 

2019학년도 1학기 ‘신소재상품기획’ 수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발표회는 상품 제작부터 판매까지 학생들이 수행한 4학년 수업의 프로젝트 결과를 최종 확인하는 자리다.

발표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14번째 개최됐다.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브랜드를 론칭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홍보, 품질관리, 소재, 공정 등의 파트별로 나눠 디자인 회사에서 실재 작품을 만드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는 수업이다. 그동안 정인희(화학소재융합공학부) 교수 지도 아래 오피스룩, 스트리트 영캐주얼, 스포츠 캐주얼 등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21명의 학생들이 플리츠 제품을 주제로 발표회를 갖게 됐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김영준(소재디자인공학전공 4) 씨는 “제품 기획에서 론칭까지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소재디자인공학전공은 1996년 섬유공학과로 신설됐으며, 2015년 학부제 개편에 따라 화학소재융합학부의 소재디자인공학전공으로 변경됐다. 현재 창의적 설계 교육, 공학과 디자인, 마케팅 분야의 융합 교육 등을 통해 섬유산업과 패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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