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 개최
울산대,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6.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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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분야 원천 기술과 전문 인력 공급하는 중추적인 역할 할 것"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기초과학연구소가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중점연구소 후속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6년간 한국연구재단에서 44억 원, 울산광역시에서 3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연구를 계속하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이 18일 울산대 자연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대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 울산광역시청 박순철 혁신산업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물리학과 김용수 교수는 “산업 고도화가 절실한 울산에서 그린에너지 분야의 핵심 소재·소자 연구와 전문연구 인력 양성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울산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수소경제를 포함한 그린에너지 분야의 원천 기술과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은 1980년부터 시작해 연구 성과가 국가 및 지역의 신성장 정책에 부합하고, 전문화·특성화가 가능한 우수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신진 연구자를 중점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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