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서울총장포럼에서 강사법 안착 협조 당부
유은혜 부총리, 서울총장포럼에서 강사법 안착 협조 당부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6.18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등교육 질 높이는 중요한 시점 강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총장포럼(회장교 성신여자대학교)에 참석해 새로운 강사제도(강사법) 안착을 위한 대학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32개 대학의 총장들로 이뤄진 회의체다. 행사 1부는 포럼회장인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유대학플랫폼 운영(성신여대 IT운영팀장) ▲서울지역 대학의 현안 문제 의견수렴 결과 발표(성신여대 경영학과 이성근 교수) 및 토론이 진행되고 임시총회로 이어졌다.

행사 2부는 유은혜 부총리가 자리해 서울지역 대학의 현안문제 의견수렴 결과를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유 부총리는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서울총장포럼이 운영하는 ‘공유대학 플랫폼’ 같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부총리는 "새로운 강사제도가 대학 현장에 안착돼 고등교육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학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 대학이 학문후속세대 양성 등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