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박물관, ‘합천 이순신 백의종군로, 권율 도원수부’ 학술대회 개최
창원대 박물관, ‘합천 이순신 백의종군로, 권율 도원수부’ 학술대회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6.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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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 주제

창원대학교박물관이 주관해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창원대학교박물관 구산우 관장의 개회사와 문준희 합천군수의 환영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활약’이라는 주제로 이민웅 해군사관학교 교수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백의종군 전후의 합천지역 상황’을 주제로 김강식 한국해양대 교수 ▲‘합천지역의 이순신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 위치’에 대해 강신웅 경상대 명예교수 ▲‘충무궁 이순신의 구속과 백의종군로 고찰’에 대해 최두환 전 해군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가졌다.   

발표와 이어 창원대학교박물관 구산우 관장을 좌장으로 한성일 부산대 사학과 외래교수, 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교수, 조순 대구카톨릭대 외래교수, 강용수 창원대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져 이번 학술대회 주제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창원대학교박물관 구산우 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합천지역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 위치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부분과 관련해 난중일기와 고지도를 새롭게 검토하고 규명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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