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전국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운영방안 논의한다"
"교육부-전국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운영방안 논의한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6.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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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2019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교육재정의 효과적 운영방안과 향후 재정투자 방향, 재정 관련 쟁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작년 회의에서는 지방교육재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정례적으로 갖자는 것에 뜻을 모았다. 올해도 중앙정부 국가재정전략회의(5월 16일), 지방자치단체 지방재정전략회의(6월 4일)에 이어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지방교육재정은 2018년 예산기준 73.7조 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유‧초‧중등교육 정책의 대부분이 이 재원으로 수행된다는 점에서 지방교육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번 회의는 시‧도교육청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방교육재정을 둘러싼 쟁점 등에 대해 함께 협의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육투자는 현재에 대한 투자임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주요과제로 논의됐던 혁신적 사람투자 전략의 핵심도 교육”이라며 “지방교육재정 투자가 경기 활성화와 세수 확보로 이어져 다시 지방교육재정 확충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 시‧도교육청의 자금 조기집행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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