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개교 64주년 기념식 및 역사관 현판식 개최
상지대, 개교 64주년 기념식 및 역사관 현판식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6.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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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상지대학교 사회협력 모델’ 발표
개교 64주년 기념식에서 상지대 정대화 총장은 직책수당으로 받은 2800여만원을 상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개교 64주년 기념식에서 상지대 정대화 총장은 직책수당으로 받은 2800여만원을 상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1일 개교 64주년 기념식 및 역사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지대는 기념식에서 ‘포용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상지대학교 사회협력 모델’을 발표하고, 지역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포용국가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기념식에서 정대화 총장은 2017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총장직을 수행하며 받은 직책수당 2816만 3830원을 상지학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또  상지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공제욱)은 3000만원,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박형준)는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개교 기념식 이후 본관 2층에서 거행된 역사관 현판식에서 이만열 상지학원 이사장은 "역사관이 상지대학교가 걸어온 민주화의 역사를 기억하고 역사를 복원, 계승하기 위한 노력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료수집과 기록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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