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교총 회장선거 돌입
제37대 교총 회장선거 돌입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6.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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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7일까지 우편 투표…20일 개표·당선자 발표
금평초 이상덕 교장, 해강초 정성국 교사, 부산교대 하윤수 교수 출마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진만성, 이하 교총) 제37대 회장 선거 투표가 10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교총은 지난 7일 전국 1만 2500여 개 학교분회(대학은 회원 개인 별)로 투표용지, 투표안내문, 공보물 등을 택배로 발송했다. 교총 전 회원은 직접 우편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투표 결과 및 당선자 확정 발표는 오는 20일 개표 종료 후 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제37대 교총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당선자 확정 발표에 이어 이뤄지는 당선증 교부와 함께 임기가 시작된다.

회장 후보는 기호 1번 이상덕(전북 전주금평초 교장), 기호 2번 정성국(부산 해강초 교사), 기호 3번 하윤수(부산교대 교수) 등 3명이다. 후보들은 5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띤 선거운동을 펼친 바 있다.

이상덕 후보는 전 전북교총 회장, 현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정성국 후보는 전 교총-교육부 교섭·협의위원 초등대표, 현 부산초등영어교육연구회 부회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하윤수 후보는 현 제36대 교총 회장, 현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교총 회장 선거를 관리하는 교총 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 허광양 위원장(전남 중마고 교장)은 “최대 전문직 교원단체이자 교육자단체답게 깨끗하고 모범적인 교육선거를 만들어 달라”며 “회원 모두가 참여해 교총 100년의 주춧돌을 놓을 리더를 회장으로 선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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