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A) 등급 선정
목포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A) 등급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6.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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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업비 약 32억원 확보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가 4일 발표된 2019년 교육부 국립대학 육성사업 연차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A)에 선정됐다. 목포대는 올해 약 3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고등교육의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립대 고유의 역량 강화 사업을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목포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발전 선도 창의융합 교육 혁신 사업의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의 연계성 확보 △남도 네오르네상스 CREAT 산업의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의 차별적 역할 수행 △타 국립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네트워크 사업의 충실성 부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금은 교육여건 개선, 연구 성과 강화, 고등교육 기회균등, 지역사회 발전기여 등 공통지표 외에도 대학별 자율로 사업목표 및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표를 설정할 수 있어 목포대만의 특성화와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목포대 송하철 기획처장은 “최근 연이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평가에서 목포대가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자기혁신 과정을 통해 이룩한 성과”라며 “앞으로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고등교육의 질 제고는 물론 지역중심 대학으로서 국가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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