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로마 사피엔자대학교와 학생 교환 위한 협약 체결
성신여대, 로마 사피엔자대학교와 학생 교환 위한 협약 체결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6.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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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5월 31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교수를 만나 양교 학생 교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로마 사피엔자대학교는 약 11만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설립돼 7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립대학이다. 주요 세계대학 랭킹 100위권 이내에 들 정도로 국제적 학문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심두보 국제교류처장과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안토네타 브루노 한국어문학과 교수 등 양교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년 10명의 상호 교환학생을 파견·유치하기로 했으며, 학생 교환을 위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성신여대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성신여대 총장 일행은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를 방문해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로마 유럽피안대학교와의 일반 학술교류 협정서를 체결하고, 양교간 학생 교환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이어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교수가 성신여대를 방문해 학생교환 협약을 체결한 것 역시 이전 합의에 의해 이뤄졌다.

또한 유럽 각국 대학의 한국학 교수와 학생, 연구자 등이 모여 한국학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2019 유럽한국학회(AKSE) 컨퍼런스’에 참석해 여러 유럽 대학과 교류 및 학생 교환 추진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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