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 ‘열린관’ 대외명칭 공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 ‘열린관’ 대외명칭 공모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6.05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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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물로 리모델링한 열린관 기능 홍보
1등 50만원 상당 상품권 증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경.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가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열린관’의 대외명칭을 공모한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새 모습을 선보인 열린관의 기능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효율을 개선해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것으로, 방송대 열린관은 지난 2018년 이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열린관은 ▲방송대 캠퍼스타운 프로그램(1인 미디어 스튜디오, 문화·예술분야 1인 창작가를 위한 공유형 오피스, 청년 예술작품 전시, 공연·연극체험, 플리마켓 개최 등) ▲종로구 평생 교육센터 프로그램(약초교실, 종로 아카데미)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 프로그램(문화예술과정, 전문자격과정 등) 등 교육,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열린관은 외부벽체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시스템 등의 리모델링 결과, 공공건축물 최초 ‘녹색건축인증’도 받았다.

‘열린관’ 대외명칭 공모에는 방송대 교직원, 동문뿐만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희망자는 방송대 홈페이지(https://www.knou.ac.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speranzamor@knou.ac.kr)로 제출하면 된다. 10일 오후 6시 마감.

개인당 응모 가능 건수는 3건이며 응모작은 제3자의 저작권, 상표권 등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주요 심사 기준은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이며, 동일 명칭이 응모된 경우 먼저 접수된 건만 인정된다.  당선작 발표는 17일 학교 홈페이지와 개별 유선 연락을 통해 이루어지며, 1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새롭게 태어난 열린관을 지역문화와 평생 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열린관’의 기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이 지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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