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비서경영과 2019 학술컨벤션 개최
용인송담대, 비서경영과 2019 학술컨벤션 개최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6.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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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5월 30일 '2019 제9회 용인송담대 비서경영과 학술 컨벤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비서경영과 학술컨벤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활용 능력을 갖춘 스마트 비서'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재학생들의 팀별 프로젝트 발표와 전시, 특별 세션으로 구글코리아 채용업무 담당 매니저의 특강과 뉴욕주립대 교환학생을 다녀온 3학년 재학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비서경영과 3학년 1학기 과목인 비서실무 프로젝트는 팀별로 학생이 스스로 선정한 주제를 지도교수와 함께 탐색 연구, 기업 실무자와 현장에 적용해 최종적인 결과물을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발표 수업이다.

교수-학생-기업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현장실무능력을 제고하며, 취업 후 업무에 대한 적응성을 강화할 수 있다. 총 15개팀 중 9개팀은 프레젠테이션 발표, 6개팀은 전시발표로 학술컨벤션에 참가했다.

대상은 송담블리(김효정, 신송이, 이아연, 황혜정)의 ‘외국계 기업, 전략노트’, 최우수상은 영원이조(김태원, 박신영)의 ‘워라밸’, 우수상은 어디든 달려가조(이다영, 이서영, 박승화, 박진아)의 ‘내가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이유’가 선정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구글코리아’에서 채용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송지현 매니저의 특강이 진행됐다.

송 매니저는 특강을 통해 비서, 호텔, 승무원, 외국계 기업 분야에 대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송 매니저는 리츠칼튼 호텔 비서, 호텔 신라 GRO, KLM 항공 승무원, AIA 생명보험 비서에서 재직했다.

선배 특강으로는 미국 뉴욕주립대 코블스킬 캠퍼스 교환학생을 마치고 귀국한 3학년 신혜린,홍해빈 씨가 맡았다. 이들은 용인송담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뉴욕 학교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는 비서경영과 전공심화과정이 개설돼 매주 목요일 저녁과 토요일에 전공심화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전공심화과정 1기인 LG전자 윤희선 씨는 학술컨벤션에 참관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비서경영과 교수진은 “이번 학술 컨벤션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실무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정받는 전문 비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송담대 비서경영과는 매년 8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82%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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