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INU X-Corps), 제3기 연구팀 발대식 개최
인천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INU X-Corps), 제3기 연구팀 발대식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3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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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 2019년도 23개 실전문제 연구 본격 수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양성지원사업을 통해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팀 23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인천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INU X-Corps, 단장 김훈)은 2017년 1단계 사업부터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산업체 및 지역사회로부터 도출된 연구주제 수행을 위한 연구팀을 구성해왔다.

3년째가 되는 올해는 전년도 연구주제인 ‘스마트 식판 IoT 기기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행되는 ‘스마트 식판 기반 개인 영양섭취 분석’을 우수 연속 연구주제로 선정하고 ‘고령자 인지활동 지원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앱 개발’과 ‘외국인대상 원스톱 의료행정 웹서비스 개발’, ‘교통상황 이미지 분석을 통한 스마트 교통 제어 방안’ 등 사회문제 및 도시 현안 관련 신규 주제를 발굴해 4차 산업 혁명기술을 통해 지역과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한다.

한편 지난 3년간 발굴된 68개 연구주제에는 이공계열 4개 단과대학 소속의 300여 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그 중에서 여학생의 비율이 2017년도 22%(공과대학 여학생 재학생 비율 21%), 2018년도 28%(공과대학 여학생 재학생 비율 22%), 2019년도 35.3%(공대 여학생 비율 22.5%)로 연구팀의 여학생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연구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전문가교육 ▲아이디어챌린지 컨테스트 ▲빅데이터 실증센터 ▲학부생 연구지도 교과목 ▲블럭체인기반 지식공유플랫폼 ▲우수학생 아너(honor)제도 ▲창의도전실전역량지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독려하고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등 2단계 성과 고도화와 3단계 사업 선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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