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산학협력단, ㈜나노솔루션과 ‘발광·발열성 탄소 양자점 저온 합성 및 표면 개질 기술’ 노하우 이전 계약 체결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나노솔루션과 ‘발광·발열성 탄소 양자점 저온 합성 및 표면 개질 기술’ 노하우 이전 계약 체결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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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양자점과 달리 환경친화적이며 공기 중에서도 안정해 양자점 소재 상용화 앞당길 것으로 전망
(왼쪽부터) 설원식 산학협력단장, 권우성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김형열 (주)나노솔루션 대표
(왼쪽부터) 설원식 산학협력단장, 권우성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김형열 (주)나노솔루션 대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산학협력단(단장 설원식)은 지난 15일 탄소 소재 개발, 생산 전문기업인 ㈜나노솔루션과 기술 이전 협약식을 열고 권우성 교수(화공생명공학부)가 개발한 ‘발광, 발열성 탄소 양자점 저온 합성 및 표면 개질 기술’ 노하우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권우성 교수 연구진과 ㈜나노솔루션은 2018년부터 새로운 탄소 소재인 탄소 양자점 소재의 산업적 응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권우성 교수가 보유한 탄소 양자점 합성 및 개질 기술은 의료, 광소자, 광촉매,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적인 양자점이 주로 카드뮴이나 납과 같은 독성이 있는 중금속으로 만들어지는 데다 제작공정이 까다롭고 공기 중 산소와 수분에 취약해 실제 응용에 많은 제약이 따랐던 반면 탄소 양자점은 환경친화적일 뿐 아니라 제작 단가가 낮고 공기 중에서도 안정해 양자점 소재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노솔루션 김형열 대표는 “이번 기술을 통해 생산한 탄소 양자점 소재의 우수한 생체적합성 및 발광, 발열 특성 등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무독성 발광체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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