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이 비교과 명칭 제안하는 ‘비교과 교육과정 명칭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성대, 학생이 비교과 명칭 제안하는 ‘비교과 교육과정 명칭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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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비교과 교육과정 통합 명칭 ‘콕 KKOK’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29일 26호관 703호에서 ‘2019학년도 비교과 교육과정 명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칭하는 명칭을 제안해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비교과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칭 공모전은 4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지원자 수 88명이 100건의 명칭을 제안했다. 비교과통합관리센터 운영위원회 4인의 심사위원 평가점수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심사 기준은 상징성(30), 대중성(30), 참신성(40) 총합 100점으로 점수를 산정했다.

이날 비교과 교육과정 명칭 공모전 시상식에서 총 88명 100건의 명칭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5명이 선정됐으며 ‘에어팟’을 비롯한 소정의 시상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 ‘콕! KKOK’(음악학부 진정인) ▲우수상 ‘식스펙(Cix-pec)’(디지털미디어학부 최지현) ▲우수상 ‘글로가’(약학과 김동욱) ▲장려상 ‘Lucky’(윤리교육과 김강민) 외 14건 등이 선정됐다.

박지연 비교과통합관리센터장은 “비교과 교육과정은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점을 부여하지 않는 모든 교육활동을 말한다”며 “이번 공모는 학생들의 시점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공평한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진정인 씨는 “명칭 공모를 통해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고 공모에 참여해 나만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며 “비교과 교과과정은 본인의 세상을 넓힐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정으로 많은 학생들이 비교과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본인의 세상을 넓히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우수 수상작품 ‘콕 KKOK’은 경성대 비교과 교육과정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콕 프로그램’, ‘콕 마일리지’ 등 다방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비교과통합관리센터는 1학기 비교과 교육과정 명칭 공모전에 이어 2학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비교과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설계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비교과 교육과정 참여를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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