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최지웅 씨, ‘특허청장 표창’ 수상
금오공대 최지웅 씨, ‘특허청장 표창’ 수상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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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발명의 날’ 유공자 선정, 국내·외 대회 18건 수상 등 창업․발명 두각
왼쪽부터 조규민 씨, 최지웅 씨
왼쪽부터 조규민 씨, 최지웅 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산업공학부 4학년 최지웅 씨다. 

최지웅 씨는 발명·창업 분야의 발명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창업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외 발명캠프 및 발명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14건의 지식재산권을 갖고 있다. 또 2017-2018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은·동메달, 대만 국제발명전시회 금메달 등 5건의 국제대회 수상과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특허청 등이 주최하는 13건의 국내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발명품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같은 학과 조규민 씨와 ㈜이노빙을 설립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최지웅 씨는 “경험을 통해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하고 이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김선아, 조영준 교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제48회, 제50회,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도 특허청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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