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교육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신라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교육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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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3차년도 사업 계획 소개 등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는 24일 부산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과 피콕룸에서 ‘2019년 LINC+ 산학협력 교육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라대 LINC+사업단(단장 이범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 및 산업체 수요 맞춤형인재 양성 등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1년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학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와 관련 교수, 산업체 관계자, 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차년도사업 성과 보고 및 3차년도 사업 계획 소개, 신규 기업전문위원 위촉장 전달, 지역기업 맞춤형 국책사업 수주 전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신라대는 2017년 교육부 주관 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사업에 선정돼 1단계사업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2단계사업에 진입했다. 올해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 이어지는 2단계사업은 수산·가공식품 전문인력양성전공, 아웃도어 스포츠 디머스 인재양성전공, 스마트융합기계설계·생산관리전공 등 3개 사회맞춤형학과로 운영되며, 8개 관련학과 및 30개 협약기업이 공동으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참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는 것이 주요 목표다.

신라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대학과 지역산업체가 더욱 더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상생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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