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정성훈 교수, ‘2019 한국경제지리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강원대 정성훈 교수, ‘2019 한국경제지리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5.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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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원대 KNU 스타트업 큐브에서 개최
산업위기지역의 현황과 문제점 진단
한국경제지리학회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 강원대 제공)
한국경제지리학회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정성훈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사)한국경제지리학회가 5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원대 KNU 스타트업 큐브에서 「2019년 (사)한국경제지리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한국경제지리학회와 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강원대 산학협력단, 강원대 DMZ HELP센터, 강원대 사범대학, 강원대 사범대학교 지리교육과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북국가혁신클러스터추진단, 울산국가혁신클러스터추진단, 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추진단, 경북국가혁신클러스터추진단이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산업위기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문재인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가운데 하나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주제로 한 다수의 연구가 발표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의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진단'이라는 주제로 전남·전북·울산·대구·경북의 산업위기지역과 관련한 9편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라는 주제로 총 3편의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또한, 세 번째 세션에서 강원대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지역에 관한 경제지리학적 진단 – 중등교육을 중심으로’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정성훈 (사)한국경제지리학회장은 “세계적·국가적·지역적 차원에서 산업 위기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문재인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중 하나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대한 가능성을 고찰함으로써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원대 KNU 스타트업 큐브에서 학자들과 지역주민, 학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경제지리학회는 1997년 11월 22일 설립된 경제지리학 관련 학술·정책 연구단체로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2012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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