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계획 꼼꼼히 세웠다면 학종 두드려라’
‘진로계획 꼼꼼히 세웠다면 학종 두드려라’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5.24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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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주요대학 2020 학생부종합전형 뜯어보기

진로계획 ·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 발전가능성이 합격 좌우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8만 5168명으로 전체모집 인원의 24.5%다. 이는 지난해보다 8만 4764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대입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로 쌓은 학생부 내용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업 능력이 있는지 학생부 기록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다. 내신 성적이 중요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잠재능력과 소질, 발전 가능성 등의 비교과 활동을 다각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성적이 약간 부족한 수험생이라도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성공 대입전략을 세운다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학저널> 6월호에서는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과 선발방법을 살펴본다. 대학별 입학요강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추후 대학에 따라 약간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강원대는 2020 수시모집에서 미래인재전형(617명, 춘천 542명·삼척 75명), 소프트웨어인재전형(15명), 평생학습자전형(4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와 평생학습자는 올해 신설된 전형이다. 
미래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 평가에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이 17명 이상은 2배수, 14~16명은 2.5배수, 13명 이하는 3배수 이내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중심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다. 
이외에도 정원 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 저소득층학생전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건국대는 KU자기추천 798명, KU학교추천 475명, 고른기회특별전형(사회통합, 기초생활 및 차상위,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수교육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KU자기추천전형은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정한 후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하며, KU학교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KU자기추천전형의 경우 전년도에는 2단계 면접평가를 60% 반영했으나 올해는 면접반영비율이 30%로 대폭 줄었다. KU학교추천전형은 전년도 학생부(교과)를 40% 반영했으나 올해는 반영비율을 30%로 축소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면접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한 학생부종합전형 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경북대는 2020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 773명, 지역인재전형 55명, SW특별전형 6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의치의예과, SW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한다. 면접성적이 면접반영점수의 60% 미만인 자는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된다. 
이외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배려자, 고졸재직자, 영농창업인재전형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치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나머지 모집단위는 적용되지 않는다. 

경희대는 2020 수시모집에서 네오르네상스 1180명, 고교연계 80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경희대의 인재상인 문화인, 세계인, 창조인 중 한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여야 한다. 문화인은 문화·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 세계인은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 창조인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재능과 탐구력을 바탕으로 학문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를 말한다.
고교연계전형은 강한 학업의지로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한 분야에 부합해야 한다.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 3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장애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고른기회전형Ⅱ,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종합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려대는 일반전형 1188명, 학교추천Ⅱ 110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해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은 학생부기반면접과 제시문기반면접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학교추천Ⅱ 전형은 1단계 서류 100%를 적용해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고려대는 이외에도 기회균등(사회공헌자Ⅰ·Ⅱ, 농어촌학생, 사회배려자,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기회균등 일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대구대는 서류전형 651명, 서류면접전형 110명 고른기회전형 118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서류전형은 서류평가를 100% 반영해 선발하며 서류면접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적용해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전형에서는 소통과 헌신의 DU-HEART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종합평가한다. 대구대 인재상인 HEART는 Humanity(봉사), Enthusiasm(자율), creAtivity(창의), Relationship(소통), Trust(협업)를 의미한다. 서류평가는 공동체의식 20%, 발전가능성 30%, 전공적합성 30%, 학업역량 20%를 반영한다. 서류면접전형 역시 서류전형의 평가방법과 대동소이하며 면접을 통해 소통과 헌신의 DU-HEART 인재상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국대는 2020 수시모집에서 Do Dream(621명), 학교장추천인재(400명), 불교추천인재(108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Do Dream, 불교추천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를 100% 적용해 선발한다. 
Do Dream, 불교추천인재 전형에서는 학생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지원동기, 진로계획,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및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 역시 지원동기,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인성·사회성을 종합 평가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Ⅰ(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고른기회Ⅱ(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부산대는 학생부종합전형 458명, 지역인재전형 4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부산대는 서류평가에서 ‘학업탐구열정을 가진 유능한 인재, 잠재력을 지닌 미래지향적 인재, 공동체 의식을 갖춘 개방적 인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사회적배려대상자, 농어촌학생, 저소득층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상명대는 상명인재전형 39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상명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성(25%), 전공적합성(45%), 발전가능성(30%)을 정성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서류내용을 확인하고 서류평가 항목과 같은 반영비율을 적용해 평가한다. 
상명대는 이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과기대는 학교생활우수자 398명, 소프트웨어인재 1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으며 학업 및 활동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한다. 
이외 고른기회(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 평생학습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5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2~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서류평가 50%, 면접평가 5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공적윤리의식,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을 평가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 139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2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여대는 바롬인재전형 248명, 플러스인재전형 172명, 융합인재전형 29명, 기독교지도자전형 26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바롬인재전형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 학업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 바른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플러스인재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중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우수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 있는 플러스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바롬인재전형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기초생활수급자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성균관대는 계열모집 598명, 학과모집 97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계열모집은 서류평가 성적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일부학과를 제외한 학과모집 역시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과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특성화고, 이웃사랑, 장애인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성신여대는 학교생활우수자 319명, 자기주도인재 263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자기주도인재는 올해 신설된 전형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 학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 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평가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고교 재학 중 전공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갖고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다만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시 전공적합성에 대한 반영비율이 높다. 
고른기회 40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숙명여대는 숙명인재Ⅰ(서류형) 420명, 숙명인재Ⅱ(면접형) 223명, 소프트웨어융합인재 19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년도 숙명인재전형이 숙명인재Ⅰ, 숙명인재Ⅱ전형으로 나뉘어졌다. 
숙명인재Ⅰ(서류형)전형은 자소서 없이 학생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은 서류심사를 통해 4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 6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두 전형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에서는 학업역량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호기심을 갖고 깊고 넓게 탐구한 노력, 탐구활동에 대한 지적 관심 및 적극적 참여, 기본적인 학업 수학 역량 등 탐구역량을 평가한다. 
이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 및 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숭실대는 SSU미래인재 731명, 고른기회 201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SSU미래인재전형은 지난해 686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모집인원이 늘어났다. 
고른기회전형 역시 1단계 서류평가후 2단계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주대는 2020 수시모집에서 ACE전형 603명, 다산인재전형 246명, SW융합인재전형 3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ACE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다산형인재는 아주대 인재상인 다산형 인재를 뽑기 위한 전형으로 융복합사고, 실천적 창의, 의사소통, 글로벌 역량을 평가해 선발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Ⅰ전형(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특성화고졸업자, 기초생활), 고른기회Ⅱ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국방IT우수인재1전형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학과에만 적용된다. 

연세대는 면접형 260명, 활동우수형 635명, 국제형 116명, 기회균등 8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40%+서류평가 6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60%를 반영해 선발한다. 활동우수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40% 반영해 뽑는다. 국제형 역시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40%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천대는 자기추천 50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사범대학,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1단계 사정에서 모집단위의 5배수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창의융합성, 인성, 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고른기회 100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북대는 큰사람 373명, 글로벌인재 27명, 모험창의인재 95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글로벌인재는 관련 언어적 소질이 있거나 글로벌 역량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며 모험창의인재는 문학, 수학, 영어, 과학, 소프트웨어 또는 관련 분야에 창의적 소질이 있거나 진취적이고 모험적 활동이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에도 사회통합, 고른기회(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요육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큰사람전형 간호학과, 수의예과, 의예과, 치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중앙대는 2020 수시에서 다빈치형인재 596명, 탐구형인재 535명, SW인재 75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탐구형인재는 교내 학업관련 수상실적, 수업, 창의적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탐구활동 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00% 서류평가를 통해서만 뽑는다. 
사회통합, 고른기회(기회균등형, 장애인 등 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창의인재 124명, 지역인재 92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창의인재전형은 창의적 사고와 능동적 실천능력을 갖추고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 40%를 반영해 평가한다. 
국가보훈대상자특별, 사회기여통합특별, 특성화고나우리인재특별전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산업기술대는 KPU인재 17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와 면접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 2명, 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 75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120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외대는 서울 400명 글로벌 434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2~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Ⅱ, 고른기회Ⅲ전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양대는 96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이외 제출서류가 없으며 100%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를 통해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종합성취도, 핵심역량 등을 입학사정관들이 ‘횡단평가’의 방법을 통해 다단계로 평가한다.    
고른기회 114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55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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