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현대자동차 Truck & Bus 아카데미'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아주자동차대학, '현대자동차 Truck & Bus 아카데미'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5.23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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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5월 14일 현대자동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현대자동차와 산학협력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현대자동차 Truck&Bus 아카데미’ 상용차 체험행사를 열었다.
 
상용차 체험프로그램에는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가운데 6명은 아주자동차대학으로 자동차를 배우기 위해 유학 온 베트남 유학생이다.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베트남 꽝남성에 상용차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일본 자동차회사가 선점한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는 상용차 우수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취업지원,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목표로 아주자동차대학을 포함한 전국 6개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10주의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현대상용차 블루핸즈와 학생 멘토링이 연계돼 학생의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상용차기술경진대회도 실시한다. 또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도 전달한다.
 
이날 체험행사를 인솔한 이제욱 교수는 “현대상용차와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채용 즉시 업무현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현대상용차의 사회공헌 활동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과 현대자동차는 2018년 8월 9일 상용차 분야 전문 정비인력 육성을 위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체결 이후 현대자동차 Truck&Bus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해 11월 제1기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2기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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