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의 오랜 동반자들,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
연암대의 오랜 동반자들,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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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길애그리퓨리나·연암대 총동문회, 재학생에 총 2500만 원 전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25명 재학생에게 2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일 카길애그리퓨리나, 22일 연암대 총동문회순으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연암대 재학생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농업분야를 선도할 영농 기술인 양성을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5명 학생에게 1500만 원, 연암대 총동문회는 10명 학생에게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993년부터 2019년까지 27년간 총 628명 학생에게 4억39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연암대 총동문회는 1999년부터 2019년까지 21년간 174명 학생에게 1억304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카길애그퓨리나 하병찬 본부장은 “장학생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정진해 우리나라 농축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암대총동문회 김학준 회장은 “오늘 받은 장학금이 여러분들의 삶에 터닝 포인트가 돼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원하는 것을 이뤄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육근열 총장은 “오랜 기간 동안 연암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카길애그나퓨리나와 연암대 총동문회를 위해 학교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이러한 좋은 전통에 보답하는 것은 연암대 학생들이 각자의 해당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기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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